라우터 Router
라우터는 OSI 7계층중 3계층에 속한 장비로 다른 네트워크에게 패킷을 전달하기위해 경로를 설정하고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.
라우터는 패킷을 보낼 때 목적지를 찾지 못하면 패킷을 드롭한다.
라우터는 목적지까지 한 번에 데이터를 보내기에는 경로를 탐색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근접한 라우터를 목적지로 지정하고 그 라우터에서 다시 경로를 탐색한다. 이 것을 홉 바이 홉 방식이라고 한다.
라우트할 목적지를 라우터는 테이블로 관리하고 있는데 이를 라우팅 테이블이라 하고 LPM 방식을 통해서 가장 가까운 목적지를 탐색한다. (롱기스트 프리픽스 매치)
라우터는 다음과 같은 3가지 기능을 한다.
- 경로 지정: 다양한 경로 수집 후 최적의 경로에 패킷을 보낸다.
- 브로드캐스트 컨트롤: 들어온 패킷의 목적지 주소가 라우팅 테이블에 없으면 패킷을 버린다.
- 프로토콜 변환: 패킷 포워딩 과정에서 2계층의 헤더 정보를 제거 후 새롭게 만든다.
라우터의 경로 설정 #
라우터는 경로를 설정하는 방법이 3가지가 존재한다.
1. 다이렉트 커넥티드 #
ip 주소를 입력하면 자연스럽게 인접 네트워크 정보를 얻는 방법이다.
2. 정적 라우팅 #
관리자가 직접 목적지 ip를 라우팅 테이블에 입력하는 방식이다.
3. 동적 라우팅 #
라우터 끼리 서로 경로 정보를 자동으로 교환하는 방법이다. 자신이 지금 패킷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 아닌지에 대한 상태 교환으로 사용되기도한다.
브로드캐스트 컨트롤 #
라우터는 기본적으로 멀티캐스트로 정보를 습득하지 않고 브로드캐스트를 하지 않는다.
즉, 라우팅 테이블에 자신의 정보가 있어야만, 패킷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.
바로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는 정보가 없어도 보낼 수 있다.
이러한 기능을 브로드캐스트/멀티캐스트 컨트롤이라고 부른다.
프로토콜 변환 #
라우터의 또 다른 역할로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것이다. 근데 이 방법은 현재 대부분 네트워크가 이더넷을 사용하면서 줄어들었다. 예시로는 LAN, WAN이 있다.
라우터에 패킷이 들어오면 2계층까지의 헤더 정보를 벗기고 3계층 주소를 확인 후 2계층 헤더 정보를 새로 만들어서 외부로 보낸다.